좁은문 좁은길
(Paul Washer)
미국의 어느 청소년 집회에 Paul Washer 목사님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그동안에 박수와 찬양으로 뜨거워졌던 열기가, 이분이 설교를 시작 하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식어 버렸습니다. Paul Washer 목사님은 이 설교 이후에, 각종 부흥집회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강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설교는 미국 교계에 작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고, 그들을 깨우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다기 보다는 무신론적인 문화에 오히려 더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거짓말은 그들이 평생에 한번 영접기도를 따라했기 때문에 천국에 간다는 거죠.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하겠죠. 그러나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안다고 고백할 수 있죠. 그러나 내가 묻고 싶은 것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아는가 하는 겁니다.
'불법'이란 나를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내 제자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내가 순종해야할 법을 전혀 주지 않은 것처럼 사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마귀도 주님을 인정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진정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까? 두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좁은 길과 넓은길, 여러분은 어느 길에 서 있습니까?
두 종류의 나무가 있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있고 그는 천국에 들어갑니다. 나쁜 열매를 맺는 나쁜 나무가 있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그 나무가 나쁜 나무임을 압니다. 그리고 그 나무는 지옥으로 갑니다. 잘려져서 불에 던지워 집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지옥으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메시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3부로 되어 있지만 22분정도 되어 있기에 끝까지 들으셨으면 합니다. 마라나타!
<좁은문 좁은길 1>
<좁은문 좁은길 2>
<좁은문 좁은길 3>
원문출처: 유트브
출처: 복음과 삶
글쓴이: 코람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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