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은 태어났을 당시 머리와 몸, 작은 왼발과 발가락 두 개가 전부였다. 장애인 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입할 했을 8살 무렵 닉은 또래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면서 처음 자살을 생각했다. 세상에 자신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했던 닉은 18년 후 죽음을 고민하는 대신 삶에 충실한 멋진 청년이 됐다.
혼자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를 변화시킨 건 부모님의 사랑과 신앙.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과 목표 때문이다. 이제 닉은 무슨 일이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던 자신의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나는 행복하다"고 말하는 닉은 이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한다. 그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실제로 닉의 희망은 호주, 미국, 아프리카, 아시 등 셀 수 없이 퍼져 나가 감동을 주고 있다.
출처 : 기독 간증 믿음 나눔
글쓴이 : 작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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