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선배들

[스크랩] [기독영상] 죠지 뮬러

예사랑교회 2009. 1. 7. 13:30

 

  

영국 ‘브리스톨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1805~1898). 그는 원래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10세가 되기 전부터 상습적으로 아버지의 돈을 훔쳤고 14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에도 술에 만취해 도박을 즐겼습니다. 16세 때는 호텔 숙박비를 떼어먹고 도망치다 철창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세 때 어느 기도회 때 참석한 뒤 완전히 변화됐습니다. 고아원을 세워 1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돌봤고 200명 이상의 선교사들을 후원했습니다. 그가 기도하자 아이들이 먹을 빵을 가득 실은 트럭이 찾아왔으며 그가 기도하자 1분 만에 필요한 금액이 송금됐습니다. 모든 것이 기도로 이뤄졌습니다.

 

 

출처 : qkrtk
글쓴이 : 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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