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교회
2008. 11. 19. 11:52
광야의 소리...
거칠고 투박한 소리일 망정 그냥 시작하라십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더이상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을것이라는
주의 아픈 마음을 받으며
가슴이 미어질뿐입니다..
이 소리는 당신의 종들을 통해 계속
이어지게 하실줄 믿습니다...
오직 주님의 주권하에
오직 주님의 뜻만 이뤄지이다
자격없음에 맘을 조리며..
주님의 부탁으로
사랑하는 님들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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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늘푸른 광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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