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스크랩] 감동의 CF

예사랑교회 2008. 5. 13. 23:37







이동영상의 주인공은 86살의 할아버지 츄씨입니다.

그는 매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 수프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KM를 걸어 갑니다.

 언덕 위 그의 아내의 무덤 앞에 수프를 놓고 바이올린을 연주 합니다.

그는 30년 동안 매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가 매일 이일을 하는 것은

 

"그의 생명이 다 할때까지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

 

고 아내와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주일학교 교사들
글쓴이 : 모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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